편집 : 2017.12.8 금 03:01
인기검색어 : 콜로라도, 한인,
> 뉴스 > 콜로라도 > 한인타운 뉴스
     
제18기 민주평통 덴버협의회 출범식 가져
"굳건한 한미동맹 유지, 가교역할 노력할 때"
2017년 11월 22일 (수) 06:42:40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대한민국 대통령 직속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덴버 협의회가 지난 11월 13일 월요일 오후 4시 론트리에 위치한 매리어트 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 날 출범식에는 본국에서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장관급)이 직접 참석하여 덴버협의회 자문위원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위촉장을 전수했다. 더불어, 지난 9월 21일 상견례와 임시총회를 통해 인선된 운영위원들(협의회장 국승구, 수석부회장 김봉전, 부회장 정기수·최윤성, 간사 한기표, 부간사 이준우, 총무 이정민, 국제교류협력분과 위원장 오영교, 교육·종교분과 위원장 성철, 문화·체육분과 위원장 서성기, 여성분과위원장 김미정, 청년(차세대)분과 위원장 이정민, 사회복지분과 위원장 정경조, 유타 지역분과 위원장 강성길)에게도 김 수석부의장이 임명장을 수여했다. 국승구 민주평통 덴버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민이 주신 의견들을 실천 가능하게 다듬고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자문위원의 역할”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언급을 인용하면서 자문위원들은 “조국의 민주평화통일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통일외교관임을 잊지 말자고”강조했다. 또한, 국 회장은 “북한의 무분별한 핵과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가 심각한 안보 위협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면서 “조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해외동포들과 평통자문위원들이 굳건한 한미동맹의 유지와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에 힘써야 한다”고 평통의 역할을 역설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 수석부의장은 “지난 달 31일 강릉에서 열린 민주평통 전체회의는 1981년 창설 이후 서울이 아닌 곳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체회의였다”면서 “이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뜻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지난 달 열린 민주평통 전체회의의 분위기를 소개했다. 아울러, 김 수석부의장은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통일이 동북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점을 미주 주류 사회에 잘 설명하고 설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이를 통해 보다 굳건한 한미동맹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다시금 당부했다. 김 수석부의장의 축사와 함께 계속해서 황원균 민주평통 미주부회장과 김지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총영사 대행의 축사도 이어졌다. 마이크 코프만 연방하원의원은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한편, 김 수석부의장은 1부 순서에 이어 2부에는 약 30분 동안 강연 시간도 가졌다. 강연을 통해 김 수석부의장은 삼국지의 고사를 인용하면서 ”어떤 일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천시와 지리가 한데 맞아 떨어지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이러한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조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는 민족의 단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미주 동포사회도 한인 정치인이 선거에 나설 경우 민주냐 공화냐를 따지지 말고 한민족의 단합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통일문제에 있어서도 정치색을 떠나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통일헌장’(가칭)의 제정을 제18기 민주평통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가올 헌법 개정과 관련하여 참정권 이나 재산권 행사 및 복수국적 확대 등 재외동포들의 권리와 편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평통 차원에서 의견을 적극 개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자문위원 및 간부위원에 대한 위촉장과 임명장 전수, 개회사 및 귀빈 축사, 고영훈 민주평통 사무처 해외지역과장의 제18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보고에 이어 국승구 회장의 사업계획 설명과 임원인준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민주평통 덴버협의회는 당장 오는 연말까지 자문위원 워크숍과 한국학교 학생대상 사생대회 및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 등 다양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끝으로 만찬에 이어 참석자 모두가 손에 손을 맞잡고 통일의 노래를 합창하면서 마무리된 이 날 출범식에는 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미국대사, 니콜라스 메츠 오로라 경찰청장, 마이클 송 덴버시 수석검사, 맥기브니 전 명예영사 등 외빈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민주평통 덴버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weeklyfocus의 다른기사 보기  
ⓒ 주간포커스(http://www.focuscolor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Ho Ho Ho
(75.XXX.XXX.55)
2017-12-07 07:37:12
여기에 모여 평화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의 어느 대학 대자보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려 발광하는 사람들' (全文)

https://www.youtube.com/watch?v=C4juhuOTJfc
https://www.youtube.com/watch?v=GfP58erhXMA

여기에 모여 평화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의 외침이 틀린 방향을 향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당신들의 외침이 한반도의 북쪽을 향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누가 우리를 전쟁으로 위협하고, 누가 평화를 해치는지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요.
누군가의 조종으로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아닌지요.

틈만 나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한 자들이 누구인지, 핵무기로 미국을 불구덩이에 넣어 버리겠다고 선전포고를 한 자들이 누구인가요?
바로 여러분들이 평화의 동반자로 생각하는 평양의 김씨봉건왕조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향해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지키라고 말해야 하는 걸까요?
당신들은 살인강도가 침입해 돈을 내놓으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가져다 바치고, 당신을 죽이려 하면 아무런 저항 없이 목숨을 내놓고, 당신을 강간하려 들면 기쁜 마음으로 당해 줄 건가요?
대한민국과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북한에 요구하는 것은 단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인류를 위협하는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중단하고, 두 번째는 그 돈을 북한주민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하는 데 쓰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대한민국과 전 세계가 나서서 북한의 경제개발을 돕고, 북한의 주민들이 좀 더 인간다운 삶을 사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오래도록 이야기해 왔습니다.

우리는 그저 말에 그치지 않고, 지난 30여 년 간 실제로 그런 지원을 해 왔습니다. 전기 생산을 돕기 위해 중유를 공급해 주었고, 북한주민들이 굶지 않도록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했고, 풍족한 전기 생산을 위해 경수로 건설을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햇볕정책이란 명목으로 수십억 달러의 현금까지 지원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돈은 북한의 주민들에게 쓰이기는커녕, 고스란히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통일이 되면 그 핵무기는 고스란히 우리의 것이 되지 않느냐?”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수개월 만에 세계 최고 성능의 핵무기 수천 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조악한 북한의 핵무기가 필요한가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미국은 핵무기를 가져도 되고 북한은 안 되느냐?”
이 말은 “왜 경찰은 총을 가져도 되고, 살인강도는 총을 가지면 안 되느냐?”란 말과 똑같습니다.

북한은 국제사회에 속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악의 축으로 간주하는 불량국가입니다.
위에서 말한 살인강도와도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미국은 세계 경찰국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고, 지금도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또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누가 미국에게 경찰국가의 역할을 시킨 적 있느냐? 제멋대로 약한 나라를 핍박하는 것 아니냐?”
한 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

일진이 판치는 교실에서 힘없는 학생들은 설 곳이 없습니다.
끊임없이 괴롭힘과 왕따를 당하고, 돈을 빼앗깁니다.
이를 견디지 못하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거나, 그럴 처지도 못 된다면 자살로 생을 마감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의 교칙과 사회의 규범이 이렇게 핍박받는 학생들을 모두 구제해 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어느 교실에서는 모든 학생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생활합니다.
이 교실에서는 정의롭고 힘이 센 ‘짱’이 일진들을 꼼짝 못하게 제압하고 급우들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이러한 ‘짱’을 임명한 적이 없습니다.
정의감으로 무장한 그가 힘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그를 믿고 의지하며, 학교에서도 그의 역할을 인정합니다.
모든 인간이 사는 곳은 똑같은 원리에 따라 움직입니다.
국제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의롭고 힘센 국가가 스스로 그 역할을 담당하며, 국가들의 연합체인 UN이 묵시적으로 이러한 질서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학교의 교실이건 국제사회이건, 정의롭고 힘센 자가 스스로 나서서 질서와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힘이 약한 자들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당신들이 열망하는 평화를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당신들은 평화의 깊은 의미를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평화와, 평양을 비롯한 공산주의자들이 외치는 평화는 너무도 다릅니다.
우리가 말하는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데 반해,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평화는 [자본주의가 완전히 멸망해 전쟁조차 필요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바로 공산주의자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언어의 선점, 혹은 언어혼란전술입니다.

이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말은 ‘민주’와 ‘평화’라는 용어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의 언어혼란전술이 무시무시한 효과를 발휘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과거 베트남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산주의자들의 평화공세에 휘말려 그들의 진정한 의도를 모른 채 평화를 외쳤습니다.

월남인들의 평화에 대한 열망과 국내의 반전여론을 견디지 못한 미국은 공산월맹과의 평화회담에 임했고, 1973년 1월 27일 파리에서는 미국, 남베트남, 북베트남, 남베트남 임시혁명정부 4자간에 평화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바로 아래의 사진은 평화협정 체결 후 미국대표 키신저와 북베트남 대표 레둑토가 악수를 나눴던 장면입니다.

남부 베트남 사람들은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찾아왔다며 환호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바랐던 평화로운 세상은 2년 후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1975년 4월 30일, 북베트남은 남베트남 게릴라(베트콩)의 협조로 사이공을 점령했고, 평화를 외치던 남베트남 주민들은 북베트남의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400만 명 이상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북베트남에 협조했던 남베트남의 공산주의자들은 숙청의 제1순위 대상이었고, 그들에게 세뇌되어 평화를 외치던 자들 또한 이 대학살극의 희생양이었습니다.
베트남이 적화된 이후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보트피플이 되어 빼앗긴 조국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들 가운데 생존한 사람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나라도 지키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온정을 베풀 나라는 지구상에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앞에 서서 평화를 외치며 선동하는 자들이, 또한 그들의 뒤에 서서 조종하는 자들이 과연 이런 사실들을 모르고 있을까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을 앞세워 평화를 선동하는 이유는 바로 여러분을 자신들의 죽음의 동반자로 삼으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앞세워 반미의 촛불을 들게 선동하는 자들 가운데 단 한 명이라도 자기 자식을 북한으로 유학 보내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그들의 주장을 따르세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 단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면 그들의 주장에 절대로 귀를 기울이지 말기 바랍니다.
바로 여러분을 파멸로 이끄는 감언이설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저자들의 선동에 휘말려 인생을 허비할 때가 아닙니다.
머지않아 여러분은 직장을 마련해 여러분 스스로와 여러분의 가족을 부양해야 합니다.
당신이 고용 시장의 문을 두드릴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을 것”이라는 자격 요건입니다.
당신에게 반미를 외치고 촛불을 들라고 강요하는 자들은 당신의 인생에 족쇄를 채울 가장 치명적인 결격사유를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인내심은 임계점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주제도 모르고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미국을 방문했던 ‘방탄청년단’들이 추방을 당하고, 수상한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려던 한국인들의 입국이 거절되고 있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현대사회의 모든 길은 미국으로 통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나라치고 미국의 요청을 거절할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입국거절이란 이제 곧 전 세계의 모든 나라를 갈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한 때의 객기로, 혹은 사악한 유혹에 넘어가 남은 당신들의 인생을 흙수저의 비참한 삶으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 촛불을 강요하던 자들은 머지않아 북한의 멸망과 함께 동반자살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는 자들입니다.
머지않아 모든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리라 생각하기에 구체적인 이유는 생략하도록 하지요.

하지만 한 가지는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대자보 제일 앞에 소개한 여러분들의 사진을 처음 보는 순간, 섬뜩한 느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대단히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머지않아 수십 년 간 이 나라를 잠식했던 어둠의 세력들이 최후를 맞고,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새로운 빛이 찾아온다는 이면에 담긴 신호를 감지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두려워하는 어둠의 세력들의 마지막 비명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저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섣불리 행동하지 말고 매사를 좀 더 신중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왜 독재자라 비난받는 이승만과 박정희 전 대통령은 자신의 기념관 하나 제대로 세우지 않았을까요?

여러분 자신들이 촛불을 켜들고 탄핵해 쫒아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서 왜 일 년이 다 되도록 단 하나의 비리도 발견되지 않는 걸까요?

당신들은 누구를 위해, 또 무엇을 위해 촛불을 켜들고 목이 터져라 외친 것일까요?

누구에게나 생일은 가장 크게 축하해야 할 기념일인데,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는 왜 생일이 없을까요?

서울의 어느 대학 어나니머스 그룹

[출처] 서울의 어느 대학 대자보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려 발광하는 사람들' (全文)
[링크] http://www.ilbe.com/10172947856
전체기사의견(1)
11000 E. Yale Ave. # 201 Aurora, Co 80014 | Tel 303-751-2567 | Fax 303-751-2564 | 발행처US ANP Media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주
Copyright 2009 주간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eklyfoc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