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로렌스 천주교회(주임신부 이원태 클레멘스)에서는 지난 23일 중심미사 이후 ‘십자가 축성식’이 열렸다. 성령 강림 대축일에 열린 축성식에서는 천주교회를 대외적으로 상징하는 십자가가 세워짐을 축성하고 보다 높은 영적인 삶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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